정동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떠나는 내일로 여행 4일차 모텔침대에서 잠을 푹자고 일출을 보기위해 6시에 일어났다. 7시에 해뜬다해서 나가서 정동진 해수욕장 경치좀 구경하다가 보니 해가 슬슬 기어올라온다.ㅋㅋ정동진 일출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다.ㅋ 이건 뭐??? 해뜨는데 달도 떠있네?ㅋㅋㅋ 멋진 일출을 구경하고 이번에는 버스를 이용하여 강릉역으로 갔다.ㅋㅋ 강릉에서 제일 처음 간곳은 오죽헌이다.ㅋㅋ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선생의 생가이다.ㅋㅋ 강원도는 정말 겨울에 오면 참 좋은거같다 눈구경은 실컷했다.ㅋㅋ 하얗게 눈이 내려 길에 덮혀있으니 정말 장관이다.ㅋㅋ 내눈이 호강했다.ㅋㅋ 강릉은 순두부찌게가 우명하단다.ㅋㅋ버스를 타고 순두부마을을 갔다.ㅋㅋ 그리하여 순두부찌게를 한그릇 뚝딱.ㅋㅋ맛있었다.ㅋㅋ 밥을 먹고 조치원역으로 갔다. 조치원은 내 군대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