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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

Embedded Recipes 임베디드 기초 서저기라고 할수 있는 Embedded recipes책을 드디어 가지게 되었다.ㅋㅋ 블로그에 쓴내용을 책으로 담은건데 정말 유용하고 임베디드 기초를 잘 습득할수 있는책이다. 코너북에서만 판매해서 그런지 가격은 에누리 없이 3만3천원 이다.ㅋ 사기전에는 좀 비싸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사고 나니 잘산거같다.ㅋ 만든의도나 책의 내용이나 전부 마음에 든다. 좀 아쉽다함은...오타가 많다는거?ㅋㅋ 더보기
발렌타인데이(2.14) 미화가 올해도 어김없이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릿을 만들어서 줬다.ㅋㅋ 참 잘만드네.ㅋㅋㅋ맛도 최고고.ㅋㅋㅋ 맛있는 초콜릿 옆에는 두둥.ㅋㅋㅋ졸업선물 맥 키보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발렌타인데이인 오늘의 저녁은 서가앤쿡 으로 가서 목살 스테이크.ㅋㅋ배고픈나머지..우리둘다...폭풍흡입..ㅋㅋㅋ 더보기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하는 방법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하는 방법. 유지보수 하기 어렵게 코딩해서 평생 개발자로 먹고 살자라는 표지가 보인다. 안에 내용을 보면 개발자들이라면 배울때 저렇게하면 안된다 라고 배운내용들을 가지고 꼭 그렇게 하라고 서술 되어있다. 그렇게 하면 정말 유지보수가 힘들어 지긴할것이다. 하지만 저책은 절대 저렇게 코딩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하는 책이다. 현제 한빛미디어 에서 Ebook과 PDF파일로 무료로 배포 하고있다 http://www.hanb.co.kr/events/eventview.html?event_id=freebook 더보기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옛날에 내가 죽은집 일본의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이다 작가의 작품중에 용의자 헌터X헌신 다음으로 본 책이다. 책의 처음부터 끝이 거의 하루를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과하고 지루함 없이 박진감 넘치게 읽어 나갔던거 같다. 한여자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는 이야기, 책장넘기는 즐거움과 박진감 그리고 긴장감까지 있었다. 재밋게 읽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2개의 작품을 읽어보면서 내가느낀 공통점이 재밌게 읽다가 마지막 3패이지를 나두고 그 긴장감과 박진감이 확연히 떨어지는게 많이 아쉽다. 더보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나는 자기관리책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관리책들을보면 항상 무엇을 해라 어떻게 해라 해라해라 라는 말이 많다. 거의 모든사람들은 책에서 해라 라고 하는 내용들을 거의 다 알고 있지만 실천이 안되서 문제일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책 또한 역시 20대 청년들에게 어떻게 해라 라는 분류의 책이였다. 말했듯이 이런책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읽고 나면 몇가지 좋은 말들은 얻어 갈수 있다, 그래서 싫어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드는 부분을 적어본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2.0' 에서 나오는 글귀인데 시인 서정주의 '사랑한다는 것으로' 이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수 있어.. 더보기
바보빅터 바보빅터 17년간 자신의 IQ가 72로 알고 살아왔던 멘사회장의 이야기 이다. IQ가 무려 172인 현 멘사회장 빅터는 17년동안 자신의 IQ가 72인줄알고 바보로 살아 왔다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바보로 살아온 피해의식과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음에 자기 자신마저도 바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사람이였다 '자신을 믿어라' 라는 말을 강조하는 남의 잣대에 나를 제지말라는 이야기 책이다 사실...나도 진짜 똑똑하고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ㅋㅋㅋ 더보기